음악을 들으며 동네 산책 하면서 사진을 담아본다.
마치 이 길이 파생판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밝은 길을 따라 이탈하지 않고 걸어가는 느낌은 맞는데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그런 막막한 길
중간에 돌아서기에 너무 많은 거리를 걸어온듯해서 직진하는 방법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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