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특히 그런 느낌이다.
파생 인생에서 가장 큰 깨우침이 있던 해가 아니었을까 싶다
해가 바뀔 때마다 레벨업이 되고 있다.
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기특하게도 혼자서 외롭게... 싸워 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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