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장 마감 복기
보이지 않는 여백에 대한 생각을 했던 그런 날.
장기적으로 건전하고 좋은 방향인데 매매자리가 별로 없다.
이런 경우, 신규 라인 자리를 기다리면 반 타임 정도 포인트가 늦다.
모니터링을 잘하려면 화면을 리사이징해서 키워야하고
X축보다는 Y축을 늘릴 수 있는 세로 구성이 좋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진입했을 경우 단타를 노리고
보이는 자리에서 진입 했을 경우에 손익비를 노리면 될까.?
최근에는 시간적인 자유를 더 누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신규 라인이 발생시에 홀딩을 목표가까지 진행해도 되고
라인값이 아닌 임의의 포인트에 진입할 경우 적당히 청산을 목표로 하면 될듯.
AM 3:50.
오늘도 수고했음.
'Rout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4일 장 마감복기 (0) | 2018.07.05 |
---|---|
7월 3일 장마감 복기 (2) | 2018.07.04 |
7월이다. (0) | 2018.07.02 |
6월 28일 장 마감 복기 (0) | 2018.06.29 |
6월 27일 장 마감 복기 (0) | 2018.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