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장 마감 복기
원칙을 지키는 트레이딩을 했다.
실제로 체결내역 자체는 없었다. 주문은 넣어두었지만
내가 원하는 자리가 오지 않아서 모든 주문을 취소하고 잠에 들었다.
하루에 한번은 꼭 트레이딩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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