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inking

신규라인과 기존라인



신규라인과 기존라인




라인차트 개발 이후 신규라인 활용을  메인으로 트레이딩을 했었다.


방송 또한 기존 라인은 경력자의 영역이라고 언급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라인차트를 통해서 300거래일 넘게 기록이 쌓여갈수록 


기존 라인의 활용이 혹시 더 안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스스로 의문을 제기하게 되었다.


물론 초심자는 신규 라인도 기존 라인도 원하는대로 활용할 가능성이 낮다.



기존라인이 고정된 가격으로 지지저항대 역할을 확실하게 해주기 때문에


파동의 눌림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뷰가 갖추어진다면 기존 수치가 더 좋다.



이걸 어떻게 풀어내야할지 모르겠네. 


트레이딩은 가능하지만 설명을 하기에는 너무 많은 요소가 개입되어있다.




경력자는 신규보다 기존 라인 트레이딩을 연구하기를 추천한다.


아마도 승률이 더 오르게 될 것이다.

'Thin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익 극대화를 하려면..  (0) 2018.07.13
보조지표로 인한 차트 왜곡현상  (0) 2018.07.11
할 수 있을까..?  (0) 2018.07.09
기존 라인 저항대의 재활용  (0) 2018.07.01
오늘도... 수고했음.  (0) 20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