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라인과 기존라인
라인차트 개발 이후 신규라인 활용을 메인으로 트레이딩을 했었다.
방송 또한 기존 라인은 경력자의 영역이라고 언급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라인차트를 통해서 300거래일 넘게 기록이 쌓여갈수록
기존 라인의 활용이 혹시 더 안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스스로 의문을 제기하게 되었다.
물론 초심자는 신규 라인도 기존 라인도 원하는대로 활용할 가능성이 낮다.
기존라인이 고정된 가격으로 지지저항대 역할을 확실하게 해주기 때문에
파동의 눌림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뷰가 갖추어진다면 기존 수치가 더 좋다.
이걸 어떻게 풀어내야할지 모르겠네.
트레이딩은 가능하지만 설명을 하기에는 너무 많은 요소가 개입되어있다.
경력자는 신규보다 기존 라인 트레이딩을 연구하기를 추천한다.
아마도 승률이 더 오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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