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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ine

7월 9일 장마감 복기


7월 9일 장마감 복기



크루드오일 계약수 조절을 초반에 실패했지만 결국 수익으로 전환.



오늘도 생각하는 진입 자리의 중요성. 15분 캔들 기준으로 잡아보면 73.50 정도가 최적이엇는데


30분 이상 캔들로 가면 73달러 부근이 최적의 매수자리가 됨. 기본 진폭이 100틱 이상 나온다는 가정하에


전체 캔들의 진폭 50% 이상은 먹었으니 성공적인 트레이딩이라고 할 수 있으나


잘했다고 하기에도 못했다고 하기에도 애매했던 오늘의 크루드오일 시장.




에센피와 나스닥은 저점 매수 기회조차 없이 그대로 올려버렸음.


.

엔선물 / 골드선물 장중 매도 가능한 구간이 있었으나 차트 배열 문제로 미스.



결국 새벽5시 30인치 모니터에 6개의 종목 다시 깔아버림.



모니터가 너무 많을 필요가 없는것도 사실이지만 많아도 잘 활용이 가능할 것 같음.



종목별로 한대씩.



주로 8종목 이내에서 거래하니까 8대가 필요한 것일까? 컴퓨터는 4대?




오늘도 수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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