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전일중심

실제 트레이딩에서도 방송에서도 주요 기준선 강의(?)에서도

자주 언급했던 기준선 트레이딩 방법.

1차 청산 지점으로 활용하면 맞는 것 같다가도

해외선물 전일 중심의 활용.

이렇게 보면 또 아닌 것도 같고.. 아리송.._@_@

아무리 난리를 쳐도 갈 자리는 가는구나 라는 생각은 여전함.

가끔 고민이 되는 부분.. 1차 청산 자리란 무엇일까?  1차 청산이 최고의 효율일까 하는 부분

10년 넘게 트레이딩을 해도 정답이 없는 그런 중심값.

아무리 지지저항 수평선 놓아봤자 세력들이 돈으로 슈팅 날리면 끝.

세력들의 돈뭉치 > 큰 분봉 > 전일중심 > 전고점, 전저점, 시가 > 작은분봉 정도로 분류하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