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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항상 느끼는 생각

 

항상 느끼는 생각

 

누가 누구를 가르치는가....ㅋㅋㅋㅋㅋㅋ

 

개미들한테 시장의 생존법은 알려주지 않고

 

카피 트레이딩 시키는 능력없는 전문가들 진심으로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같은 개미가 개미를 수수료 받고 돈 받고 가르치면서 전문가 소리 들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현재 방송 규모가 조금씩 커지고 있는데 이 추세면 전문가들의 타겟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회원들을 내가 영업하듯이 빼가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알고 스스로 오겠다는건데 거절할 이유가 없지

 

어차피 리딩만 받으려는 뇌 없는 초보들은 내 컨텐츠랑 맞지 않아

 

당신은 전문가니까 꼬우면 실력으로 내 위에 군림하면 되지 않는가.

 

평소에 즐겨하는 오버워치라는 게임도 그러더라.

 

정작 상위 랭커들은 부심 안 부리고 가만히 있는데

 

상위 20% 정도 되는 애들이 입문자한테 회비 받으면서 대리 랭을 돌리고 있으니

 

게임 속에 세상이랑 주식 해외선물 시장과 다른게 무엇인가 싶다.

 

 

 

대행을 맡기는 사람이 잘못일까?  해주겠다는 사람이 잘못일까..?

 

공짜로 얻는 것은 없다.

 

기회비용을 죄 없는 매매자금으로 쓰지 말고

 

모의투자라도 진정성있게 공부를 해보는건 어떨까.

 

당신은 살면서 무엇인가에 미친듯이 열정을 쏟아본 적이 있는가?

 

불행한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봤다. 목숨걸고 안하면 아웃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