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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복잡한 기분에서 시작한 블로그

 

너무 까불었나보다.

 

 

해외선물을 10계약씩 거래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난 정말 하찮은 존재인데

 

새로운 차트를 개발했다는 이야기에 기존 블로그 이웃수가 엄청 늘었다.

 

대단한 발견이라고 생각된다. 당장 신호장사를 해도 되고 방송을 해도 된다.

 

내 블로그에 들어가면 편해야되는데 편하지가 않아서

 

여기 티스토리 공간에서 추가적인 글을 작성해본다.

 

 

망할 네이버는 파생아티스트 닉네임으로

 

 크루드오일 관련 글을 3년동안 1000개 가깝게 작성하는동안

 

나한테 저품질이라는 선물을 줬다.

 

방문자가 하루 300명 정도였는데 검색을 통해서 오는 것이 아닌

 

나를 알고 있는 이웃들의 방문이었다.

 

 

 

ELW와 옵션 매수 전용 계좌로 시작해서 파생을 10년 넘게 했다.

 

생계 유지는 하고 있지만 이렇다할 멋진 결과가 없다.

 

늘 갈증이 난다. 높은 수익률도 수익금도 항상 꿈을 꾼다.

 

신기한 점은 큰 수익 후에는 며칠이 지나지 않아 큰 손실을 봤다.

 

누적으로 수익을 볼 수는 없는 것일까..?

 

 

해외선물에 관련된 글만 기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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